김치조치 영등포 / 김치조치 한식

2019. 12. 21. 21:25맛집

김치조치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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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 된장찌게 순두부찌게 한식좋아하는 우리들한테는 금상첨화 입구로 들어가면 나오는 주방 1층에는 자리가 없더라구요

넘나 눈물나는거 이번 포스팅은 지난주에 방문한 김치찌개 맛집 김치조치입니당 저는 원래 한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남자칭구가 가자고 해서 갔어욧 저희는 소자로 먹었어요

밥은 따로 시키셔야 해용 이미 끓어서 나오기 때문에 23분 정도만 더 끓이고 드시면 돼요 한식은 안좋아하지만 돼지고기는 좋아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만 골라먹어요

헤헤 바닥을 드러낸 그릇들 아주 맛있게 잘먹었답니당 한끼정도는 한식도 괜찮은거같아요

엄청 기대햇던 맛은아니였지만 맛있게 잘 먹고온 김치조치였답니당 20170304 영등포 김치조치 방문 점심인듯 저녁인 돌잔치 뷔페를 먹고 한식이 먹고싶어 들어간 두둥두둥 김치조치 김치찌개먹으러 고고싱 위치는 조오기입니당 히힛 메뉴가 보이세요

영등포역 술집 김치조치 맛있는 찌개에 밥이랑 술이랑 둘다 해결 볼 수 있는곳 강추합니다

제가 지난주 금요일날 서울로 나들이를 댕겨왔어요

좋은사람들과의 술한잔 찌끄리고 왔는데요

괜찮은 집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등포역 술집 김치조치에요

3차로 들어간 곳인데 여기서 또 식사와 술을 먹었네요

제가 영등포역 술집 김치조치를 평가하기로는 밥과 술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1차나 마무리 차로 괜찮은곳 같아요

김치조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4길 211 상세보기 영등포역 술집 김치조치는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조기 계단이 보이시죠 저길 따라 내려오면 운치있는 내부가 나오구요

합정생고기김치찌개 한식

홍대 앞 미술학원으로 입시 준비를 한 이후 벌써 10년 넘게 홍대 인근 거리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모임을 홍대 합정 상수 쪽에서 하다 보니 알게 모르게 구석구석 맛 집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중 삼겹살 땡길때마다 꼭 한 번씩 들르는 합정 생고기 김치찌개 라는 곳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위치는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에 있습니다 약도는 하단에 참고하세요 너무 배가고픈 나머지 간판이나 입구쪽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오면 늘 김치 삼겹살을 주문합니다 여기 김치 삼겹살 두개요고기를 올리기전 예얼후 버터를 쓱삭쓱삭 고소한 냄새가 솔솔 다른 곳과 다르게 삼겹살이 정말 부드러워요 늘 입속에서 녹아내린다고나 할까 그냥 저만의 생각인가 이곳 파저리가 정말 일품인데 여기오면 파저리만 한 3번 이상 시켜먹는거 같아요 노릇노릇 익기 시작하는 삼겹살순식간에 동이나는저는 개인적으로 자주 찾는 곳이라 추천드려요 친구나 지인들 데리고 가서 맛없었다는 이야기 들은적이 없는 곳입니다고소한 삼겹살이 땡기신다

BHC 영등포구청점 영등포 맛있는 BHC 전문점

친구들과 치맥을 위해방문했던 영등포 BHC 점의 후기 남깁니다BHC 점에서 가장 맛있었떤 메뉴는 쁘링클 치킨이었습니다감동이 절로 나오는 맛 강력히 추천합니다

청도양꼬치 양꼬치

영등포 맛집이라고 양꼬치 맛있게 하는집을 안다고 친구녀석이 끌고 온 곳은 바로 0308 청도양꼬치 라는 곳이었어요 기본 반찬은 뭐 대부분의 양꼬치집들처럼 별 거 없습니다 땅콩이랑 깍두기 양파정도 양꼬치를 구워줄 숯불이 오고 덩달아 양꼬치도 도착 노릇노릇하게 익혀줍니다 _ 양꼬치 잘하는 집은 양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양꼬치를 평가하는 입장에서 제가 가장 신경썼던 부분입니다 양꼬치 별다른 가공을 하지 않은 듯한 비주얼인데 양 비린내가 거의 안나고 간도 잘 맞음 어떻게 굽느냐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적당히 잘 구웠을 때를 기준으로 고기도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함 질리지 않는 맛임 _ 양꼬치엔 칭따오 라지만 이날은 하얼빈으로 세트메뉴 중 하나인 꿔바로우도 나왔습니다 이 고기 역시 양고기 양꼬치로 깨작깨작 먹는게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에게는 갈비로 먹는게 더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급갈비 양꼬치보다는 조금 맛이 떨어질수는 있음 양꼬치처럼 따로 양념은 안되어 있는

티엘 맥주,호프

난 밥먹고 배가 빵빵하게 부른 상태였기에간단히 마실 데킬라 썬라이즈 한 잔을선배는 대한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자수입맥주 4병나초세트32000원를 주문칵테일은 아마 9000원이었던듯직원이 맥주 2병을 먼저 갖다주면서나머지는 식을 수 있으니 나중에 주겠다고 코로나에 넣어 마실 레몬 슬라이스와 나초레몬 말고 라임을 주면 더 좋겠지만그것까지 바라는 건 무리겠지그래도 나초 소스를 한 통이나 주면서 나초는 너무 조금 준다 서비스로 나온 카나페크래커에 치즈와 참치까진 흔히 볼 수 있는 건데거기에 블루베리를 얹으니 달콤한 과육맛이더해져 색다른 카나페가 됐다요즘 생 블루베리 많이 팔던데 집에서 만들어먹을 때 응용해야겠다 세상 사는 이야기로 폭풍 수다를 떨다보니나초가 다 떨어져 직원에게 얘기했더니기본 안주라는 팝콘들을 갖다준다기본 안주라면서 왜 안 주셨어요 우리가 앉았던 일층은 블랙으로 통일한 모던한 분위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