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해물뚝배기 / 전주물갈비 육류,고기요리

2019. 12. 22. 02:32맛집

전주물갈비 육류,고기요리

불금이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는지 참으로 훌륭하다는 일주일이 술술 지나고 벌써 금요일 날씨는 으스스하고 따뜻한 국물도 생각나고 곁들인 소주 한 잔도 생각나는 날이지요

저만 그렇다 하시면 안 됩니다

맛 집이 있다는데 궁금하면 반드시 5백 원을 지불하고 알려 하는 마담 듀크가 식당을 찾아 나섭니다

물갈비 제가 안 먹어 본 음식이 있다는 엄청남 사건에 봉착하고 부리나케 서두르지요

가락동 전주 물갈비라 검색하고 가락동 뒤집니다

헉 없어요

일대를 뒤졌지만 없네요

다시 검색 성내동으로 이사를 성내동 성내동 성내동 전주 물갈비 주소를 칩니다

네비야 너에게 나를 맡긴다 가자꾸나 도착한 곳은 유산 전주 물갈비 지도에도 안 나온다고요

성내동 동성빌딩 치고 오세요

삼성 SDS 골목으로 들어와서 백 미터쯤 왼쪽에 있어요

지도 검색하시면 산삼 횟집이라 나오는 집이에요

아니 무슨 이런 광고를 다 제가 하냐고요

찾다 수고한 자가 짐을 지겠다

무슨 말인지 원 얼마나 반가운지 간판을 다 찍어 보고요

어마장장 전복요리

안녕하세요 해피슈기예요 어제는 비가 하루종일 와서 집콕하다가오늘 해떠서 나갔는데 찬바람이 슝슝슝벌써부터 추워지니 겨울이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패팅을 꺼내야하나 으슬으슬하네요 날이 좋으니까 이럴때는 더 추워지기 전에여행을 다녀오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이번에는 늘 가고프고 꿈꿨던 제주도를 다녀왔답니다 세상에 맛있는게 어찌나 많은지 돌아다니면서도배 터지도록 즐기고 왔었던 것 같아요 처음 도착 했던 날에는 이른 아침에 출발 했기 때문에거의 비행기 타고 난 뒤 해가 떴었는데요 그렇게 렌트카 대여 받고 난 뒤에 바로 밥 먹으러 가야 했어요 그래서 미리 알아보았던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맛집을수소문 해서 그쪽으로 방문 계획을 잡았었답니다 제가 갔었던 곳은 바로 어마장장 이라는 곳인데요 요기는 진짜 싱싱한 해산물이랑 여러가지 바다 생물을신선하게 취급하고 있어서 아침부터 든든하게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어마장장 이름 부터가 어마어마한 느낌이었어요 여기서는 해물뚝배기랑 전

소금막식당 숙소에 딸린 식당

고등어구이 13000해물뚝배기 13000공기밥 막걸리

새벽제주식당 한식

제주도 중문 한식새벽제주 전복뚝배기아침먹으려고 부랴부랴 정신없이 와서밥만 딱 먹고 가긴 했는데여유가 없었지만 그래도 즐겼던 곳은 바로 여기새벽제주라는 뚝배기집뚝배기만 파는지는 모르겠는데선배님이 그냥 해물뚝배기랑전복뚝배기가 있는데너는 전복먹을거지 이러면서 먼저 주문을 넣어줬다내가 도착했더니 이미 주문은 들어가 있었음참고로 전복 뚝배기는 15000KRW맛집 인증을 하듯 사인들도 많고기본반찬도 이렇게 나온다 제주도 중문 한식새벽제주 전복뚝배기아침먹으려고 부랴부랴 정신없이 와서밥만 딱 먹고 가긴 했는데여유가 없었지만 그래도 즐겼던 곳은 바로 여기새벽제주라는 뚝배기집뚝배기만 파는지는 모르겠는데선배님이 그냥 해물뚝배기랑전복뚝배기가 있는데너는 전복먹을거지 이러면서 먼저 주문을 넣어줬다내가 도착했더니 이미 주문은 들어가 있었음참고로 전복 뚝배기는 15000KRW맛집 인증을 하듯 사인들도 많고기본반찬도 이렇게 나온다 우린 사람이 없는 아침에 가서 그런지매우 한적했고반찬이 부족했을때 더달라면 친절히

소금막식당 해물,생선요리

부모님과 3박 4일 제주도 여행저렴한 갈치구이 맛집 소금막식당 하루를 보냈던 숙소가 바로 쇠소깍이랑 이어지는 바다근처 쇠소깍에서도 차타고 5분정도 거리라서아침밥은 꼭 드셔야하는 부모님때문에 미리미리 전날 검색을 해보니까 구글맵 바로 근처에아침에도 하는 밥집이있더라구요 네이버검색해도 많이안나오고 보니까 광고성글도없고구글맵보고 검색해서 간건데 지금 네이버 서치하니까 제주도주민이 추천하는식당이라는데 알차게 잘골라갔네요 무트은 여기왔는데 다양하게 제주도 한식많이파니까 저기가서 먹자 생각하고 이동했습니다 숙소에서도 12분거리였고 아침이라 사람도없고 동네주민 바다일하시는분들로 추측되는분들만 아침술하고있던 소금막 식당 해녀가 직접운영하는집이라고 적혀있는데 맞나요 무튼진짜 이쪽동네사람 일하고온듯한 분들만 모여서 매운탕에 소주한잔하고있어서 믿음직스러웠던 간단한 메뉴판 정말 느낀게 유명한타지인많이오는 식당이나 아닌곳 차이가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