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탑동 강정맛집 / 차이나고 중식당

차이나고 중식당

드디어 저번주 먹부림 포스팅 일요일에 옆동네에 있는 중국집에가서 싹다 먹어치우고 왔쪄염 날씨가 정말 촹촹 하구나 봄이 오고있숴 오랜만에 방문 죠스바 데려가려고 엄청 걸었어요

날도 좋고 운동삼아 배달한다고 현수막이 크게 붙어있네요

원랜 배달 안하는 집이었는데 아무래도 힘드셨을듯 집에서 난 한번 시켜먹어봤다

요 중국집 근처에서 나는 달달한 양파 냄새 조으다조으다 소박한 실내 가족모임도 많이 하시드라구요

그분들이 나간자리 저쪽이 주방인듯 보입니다

우린 창가쪽에 착석 메뉴판이예요

근데 와서보니 배달시킬때보다 가격이 싸더라구요

오홍오홍 조으다조으다 우리는 칠리새우짜장면짬뽕 세트 주문 나 배 마니 고파소리들려 기본으로 나오는 애들이예요

여긴 명수맞춰 군만두를 주는데 정말 맛있어요

올드보이가 이맛을 봤다면 단번에 찾았을듯 바삭아삭 하고 두툼한 군만두 흐힛 제일먼저 칠리새우 등장 새콤하고 달달한 소스가 입에 착착 감기구요

튀김옷이 정말 찰져요

매콤한 맛이라 너무너무 좋았엉_ 새우가 좀 작긴한데 그래도 오동통 칠리새우 시키길 잘해쪄염 양도 마음에 들고 맛도 최고 여기까지 걸어온 보람이 있네 그려 군만두를 간장에 찍어먹으려고 고춧가루 팍팍 아힝 난 너 따라가려면 멀었쪙 군만두를 칠리새우 소스에 찍어먹다니 흐힛 완전 맛이쪄 나는 짜장면 죠스바는 짬뽕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그랬나 너무너무 맛이쪙 사장님 앞에서 개 흥분 짬뽕 시원해욤 매콤하고 콧물 질질 원랜 저도 짬뽕취향인데 이날은 짜장이 땡겼음 뭐가 아쉽다했는데 고춧가루는 안뿌리냐는 너의말이 어찌나 고맙던지 결국 행주달라고 하고 그릇 닦고 합장한번 할껄 그랬나 둘다 맛있게 먹고 기분 좋아졌어 저야 워낙 근처만 돌아댕기니 수원 안산 분들 아니시면 오시기 힘드시죠 그래도 위치 알려드리께 차이나고 0312989181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 524 구운중학교 맞은편이랍니다

흐힛 이열치열 짬뽕 개박살 탑동 차이나고 삼선 짬뽕 도전기 날이 너무 더웠던 금요일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짬뽕이 먹고 싶어서 그렇다고 집에서 시켜 먹긴 싫어서 그냥 가까운 중국집을 가기로 했다

정말 거짓말 안치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후회했다

너무 더워 옛날부터 선조들은 이열치열以熱治熱 열은 열로 다스린다

홍대마약떡볶이 서수원점 분식

지만 나는 1번만 찍어도 넘어가는 돼지이므로 좋앗을 외쳤찌 오랜만에 분식이 땡긴다던 오라버니와 오늘의 야식메뉴는 분식으로 정하고 음식 책자를 뒤졌는데 분식집이라 일찍 문닫는곳이 많아서 몇차례 주문에 실패하다가 전화통화에 성공한 홍대마약떡볶이에서 주문하게됐다 분식은 이만원이상부터 배달해주는곳도 많던데 여긴 만사천원이상 이면 배달가능하고 배달료도 없어서 좋았다 맵기조절도 가능 오빠와 나는 홍대세트로 먹어보기로 함 아무래도 분식이라 일찍문닫는곳도 많았는데 여긴 밤 늦은 시간에도 배달되서 다행이였땅 보니깐 새벽 1시까지 영업하고있던 홍대세트메뉴 구성이 참으로 괜찮은듯 다소 늦은 시각에도 배달되서 홍대마약떡볶이집이 매우 호감으로 다가왔다 때먼에 조금은 애정어린 시선으로 리뷰쓰는 떡볶이는

맘스터치 수원탑동점 치킨,닭강정

갈매기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전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을 끊었습니다 항상 집 근처 공원에서 조깅만 하다가 웨이트 트레이닝을하려고 하니까 은근 힘들더라고요 살도 많이 찌고그래서 오늘부터 열심히 하려고 큰맘 먹고헬스장 3개월을 일시불로 결제했어요 근육빵빵까진 안바래고꾸준히 다니길 바래봅니다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은 40분 정도 실시했네요 40분간 소모 칼로리는 275kcal 스쿼트벤치프레스복근운동 맘스터치 수원탑동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22 지도보기 수원 탑동 맘스터치점은 20000원 이상 주문하면 무료로 배달해준다고 해요 연락처는 사진에 적혀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편하게 주문하셔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메뉴 매장에 사람들이 있어서 밖에 있는 입간판으로 대신합니다 이미지 클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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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니 나오기 정말 얼마 안 남았을 때곱창전골이 어찌나 먹고 싶던지퇴근하는 송아지님만 기다렸다가동네카페서 추천받은 곱창집으로 갔다 탑동 수원곱창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눈에 띄지 않지만카페 글에 맛 칭찬이 많아 굉장히 기대하며 찾아갔다 선지국과 반찬들파김치 짱 맛있음 정말 좋아하는 간천엽임신중이라 먹음 안되는데막달이라고 좀 먹음갠적으로 간이 맛없음 그 곱창집은 다신 안가는데여긴 간이 신선하고 맛있었다 임신만 아니었다면 추가로 더 시켜먹고 싶었다는 중으로 시켰는데 양도 완전 푸짐밥 한 그릇 다 비우고도 양이 꽤 남아서포장 부탁드렸더니육수도 더 넣어 주시고집에가서 두부 넣어 먹음 맛있다고 팁도 알려주셨다넘 친절 곱창구이도 맛나다는데구이 먹으러 한 번 더 가봐야겠으나이제 다오니가 세상 밖으로 나왔으니언제

송이낙지마당 낙지요리

안녕하세요 구내식당에서만 점심을 먹어주면 솔직히 물리는 무언가가 있기에 밖에 나가서 먹자고 하여 냉큼 출동 준비를 해준 후 차에 탑승한 그러한 찰스입니다 뭐 먹을까 물어보면 역시 아무거나 참고로 부대찌개와 낙지덮밥을 두고 다들 격하게 고민을 하는 모습에 전 아무거나를 외치며 사람들을 더 혼란스럽게 했다는 근데 뭐 먹을지 고민하는 것은 겁나 행복한 고민으로 아무튼 덮밥으로다가 선택을 하여 냉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장으로 들어가 자리를 딱 잡았는데 식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좀 빨리 먹어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냉큼 주문 추가로 만두고 주문을 하여 부족하지 않게 격한 포만감을 느끼고 나왔죠 개인적으로 냉국이 아주 기가막혔으며 원래 냉국 잘 안 먹는 저인데 날도 뜨겁고 음식도 맵고 아무튼 푹푹 떠서 먹고 또 먹고 다음에는 더 많이 먹어야겠더라는 그리고 오랜만에 낮술을 살포시 해줬는데 어찌나 잘 들어가던지 왠지 혼자 필을 받은 것 같아 자제를 해줬으며 셋이서 갔는데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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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타이 (Ban Thai)' 태국음식 반타이 투고 태국음식 테이크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