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0. 16:23ㆍ맛집
가양양꼬치 양꼬치
왠지 이제 양꼬치집 갈때마다 양갈비를 하나씩 시켜먹을 것 같은 기분이 강남 가양양꼬치 넓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맛있어서 추천추천하고 갑니다
담에 쫑아씨가 있는 김포에서 한꼬치하기로 약속하고서야 잠잠 담엔 김포양꼬치먹방도 기대하셔요 그럼 이만 뿅 강남 가양양꼬치 방문 양꼬치는 정말 일 년에 한 두번 먹을까말까한데 좋은 기회로 먹게 되었다
역시 양꼬치집에서 빠져서는 안될 우리의 칭타오 양꼬치 맛집으로 소문난 강남 가양 양꼬치에서 맛있는 칭타오 한잔해보세요
강남 가양양꼬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81721 2층 4000200 연중무휴 0220515866 FacebookLikeFriendsTSINGTAO 강남 양꼬치 가양양꼬치 갑자기 양꼬치가 너무너무 먹고싶었던 어느날 친구에게 함께 먹지 않겠냐고 급 제안했어요
bb 강남 가양양꼬치 위치 뷰온 한번 꾸욱 누르시고 가실께요
강남역에 가양양꼬치는 2군데가 있는데 내가 간 곳은 가양양꼬치 2호점이다
1호점은 가게 내부가 크지 않아서 단체일 경우나 붐비는 시간대에는 2호점을 선택하는 센스 맛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내가 진짜 가양양꼬치 엄청 가는데 포스팅할 생각을 못했어서 내부 사진이랑 가격표가 없다
따흑 이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양갈비살 양꼬치가 만 이천 원이고 양갈비가 만사 천 원이라 2천 원 더 비싸지만 그냥 양고기보다 양갈비가 훨씬 더 부들부들하니 맛있다
얼마 전 강남역을 지나가는데 아직도 이 양꼬치 전문점이 잘 남아 있더라구요
1인당 1만원대 초반이라는 가격으로 양꼬치를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좋은 강남역 술집이기도 해요
이 날 저를 가양양꼬치로 안내한 건 회사가 강남역에 있는 친구에요
양꼬치 집에 왔으니 당연히 양꼬치를 주문했습니다
주말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이 꽤 많아서 메뉴판은 못 찍었는데 양꼬치 10개 가격이 1만 2천원이었어요
양꼬치는 인원수대로 주문해야 해서 3인분을 먼저 주문했습니다
쯔란이 묻혀진 양꼬치를 돌돌 굴려가며 구워보아요
가양양꼬치 강남점 양꼬치
To be continued 가양양꼬치 포스팅인데 가양양꼬치는 내가 강남역에 양꼬치집 갈때 가는 양꼬치집이다 여튼 여기서 우리 회사도 되고 구글 인턴 됐다는 막내가 있었는데 나랑 띠동갑 잘 살아아 학생들 가양양꼬치 제가 강남으로 직장을 옮기고 양꼬치라는걸 처음 접했을 2011년 저의 첫 양꼬치 입문지였어요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는 꾸꾸덕분에 꾸꾸랑 연예하는 동안 꿈도 못꾼 양꼬치 지인 덕분에 다시 오게 됬어요 메뉴판 보시고 양꼬치 3인분 꿔바로우 18000 옥수수 국수 6000 주문합니다 양꼬치먹고 그 대 빼서 마늘 꽂아서 구워먹으면 그것또한 별미 짜사이 양파절임 턱턱턱 구워봅니다 양꼬엔 칭따오를 아주 잘 실천하는 콩이 그래도 한국꺼도 같이 섞어야 한다며 쏘맥 양꼬치의 효능까지 알고 드시면 일석이조로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너무나도 오랫만에 학교 후배 만나러 강남역 고고씽 그것도 진짜진짜 오랫만인 강남역 가양양꼬치집에서 강남역에 회사 다닐때 밤늦게까지 야근할때면 가던곳 주로 법
가양양꼬치 양꼬치
가양양꼬치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85길 1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신발까지 다 젖어가며 먹으러 간가양양꼬치 노원점 가양양꼬치 양갈비 우리 테이블에서는 양꼬치를 굽는냐고양갈비는 직원분이 따로 구워주셨다마늘도 함께 구워달라고 부탁드리니요렇게 맛나게 구워지셨다 가양양꼬치 양꼬치 오리 꼬치만 먹다처음 만난 양 꼬치앙증맞고 귀엽다향이 싫다면 쯔란이 묻어 나오는 꼬치 대신그냥 생으로 달라고 하면 이렇게 주신다양념된게 맛나다는 사람도 있으니취향대로특히나 3명이 양고기와는 첫만남이라그냥 생으로 주문했다 돌돌돌 돌아가며 골고루 익어가는 양꼬치쪼매난이 맛집 블로거지만비위가 좀 약한 편이라걱정했지만깔끔하게 먹기 좋았던 가양양꼬치처음 먹어보는 3명 모두 거부감 없이엄청 먹어줬다
가양양꼬치 맛있어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양꼬치 탕수육 옥수수국수 먹었어요 다른건 다른집과 비교해서 비슷했으나 옥수수국수가 정말맛있었어요 또 가고싶네요 양꼬치는 전혀 비리지 않고 누린내도 나지 않습니다이 집의 별미는 옥수수국수 입니다 김칫국과 신라면 섞인 맛인데 추천 드립니다
동해골뱅이전문점 한식
주말에 아이들하고 생선을 먹었다 일동용암천에 다녀와서 아이들이 유황냄새가 나는 뽀얀 얼굴로 생선을 먹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 포스팅 하는 것을 싫어해서 올리지 못하는 게 못내 아쉽다 양은 푸짐했으나 맛은 평범했던 걸로 어제는 간단하게 저녁만 먹기로 했었는데 한 분이 분위기를 재미있게 만드시는 바람에 급 달려 달려 모드로 전환해서 진탕 마셨다 덕분에 정오까지 나의 노동절은 잠으로 채워지고 색시에게 한 소리 듣고 오후에도 갤갤 거렸다 하루가 뭐 좀 해보려고 했는 데 후욱 날아가 버리고 나니 아쉽기 그지 없다 요즘은 왜 이렇게 영화가 보고 싶은 지 모르겠다 읽던 책을 멈추고 너무 오래 영화를 보는 듯 싶다 좋은 영화가 이렇게나 많았구나 싶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처음 골뱅이를 먹을 때는 지금의 파채같은 양념없이 그냥 구멍가게에서 먹다가 구멍가게 사장에게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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