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매운탕 / 소양강메기매운탕 매운탕,해물탕

소양강메기매운탕 매운탕,해물탕

중랑구매운탕 소양강매운탕 어죽 소주각 설날 끝나지마 리코gr 서이추 서이추환영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하루 오늘도 잘보내셨나요

전 컨디션 저조로 늘어져 있네요

얼마전 까지 임오빠 친구들이 사는 광진구 중랑구쪽을 자주 놀러갔는데요

친구들이 미식가라 갈때마다 맛집만 데려가줘서 한두달 동안 살이 엄청찐것 같아요

비오는날 갔던 민물매운탕 어죽 맛집이에요

주택을 개조해놓은 가게더라구요

메뉴판 참고 하시구요

저희는 다섯명이라 송어회 한접시랑 매운탕을 뭘시켜야될지 결정장애로 한참 논쟁중 이었는데 사모님께서 섞어서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빠가참게 매운탕으로 주문 이렇게 방으로 되어있어서 어디 놀러온 기분으로 편하게 먹었어요

송어회 등장색깔 너무 예쁘죠 양평갔을때 한번 먹어봤었는데 쫄깃해서 맛있어요

콩가루초고추장 양념이된 채소무침인데 입맛당겨서 몇번 리필해 먹기 매운탕까지 한상 차려놓고 전날 마신 숙취도 잊을만큼 다시 쏘주잔을 들었네요

마지막으로 인삼어죽 처음 먹으러 갔던 어죽집이 별로여서 기대안했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수제비 추가하기 필수 가기전에 제가 숙취체기멀미 짬뽕으로 지옥을 맛보고 있다가 도착비도오고 일요일이라 문연 약국도 없었는데 사모님께서 손따는 바늘도 빌려주시고 소화제도 가져다주시고 좀 가라앉았는데 까스명수까지 챙겨주셔서 완전 감동했으요 조만간 또 가야겠어요

민물매운탕 어죽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 해보세요

동강오리 한식

일단 오리가 가지고 있는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았고 입안 은은히 퍼지는 주물럭 양념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몇일전부터 아들이랑 약속해놓은 수영장 가는날이었어요 더워도 너무 덥다보니 갈가말가 고민하디 아들이 삐져있어 할수 없이 후닥 챙겨 다녀 왔는데요 가까운 거리에 잇는 수영장도 많이있지만 조금 먼곳을 다녀와서인지 더위에 지치고 운전하면서 차믹힘에 지치다보니 몸이 장난아니게 힘들었지요 이런날에는 몸보신이 제일이다 싶어 들린 이곳은 남편님의 10년 단골집으로알만한 사람은 다안다는 곳이었는데 사실 저는 처음 와봤어요 망우역이나 상봉역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아니 용마산역에서도 15분정도면 오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기 무지 쉬운 곳 인데요 도로에 위치한곳이 아닌 주택가 안쪽이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칠 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오리전문점 동강오리 식당이 있지요 댈구간다고 예전부터 말했었는데 이제사 가본이곳은 늦은 시간에 도착하면 자

진주품은활어 면목점 생선회

우럭 광어 맞추기광어 우럭 구별하기 그리고 세부 선물지난 9월 필리핀 보홀에 다녀왔다 그리고 엄마랑 윤철이랑 집 근처 회를 먹으러 갔다 우럭이랑 광어랑 구별하기윤철이가 도전했고 윤철이는 우럭 광어 맞추기 실패윤철이 멘트 하나하나가 너무 웃기다 맨날 하는거라며 대한민국 국민 회 우럭광어 식감이 다르고 초장을 아무리 발라도 식감을 사라지지 않는다며 엄마랑 나랑 웃겨 죽음 그리고 엄마한테 세부 선물 주기 내가 전에 대만가서 먹을 것을 잔득 사왔는데 엄마는 나한테 해외가면 먹을 것 좀 사오지 말라고옷을 사오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세부 공항에서 세부 기념 티셔츠를 사왔다 사실 내 계획은 엄마한테 세부 공항티를 보여주면 엄마가 실망할거라고 생각했고그리고 세부에서 사온 망고랑 라면을 주고 마지막에 엄마 설화수 화장품 사면 엄마가 좋아할거라고 생각했다 세부 공항에서 사온 티셔츠를 보고 1차 실망 세븐디망고랑 필리핀라면에서 2차 실망 그리고 설화수를 주면

빛나는바다 망우점 생선회

빛나는 바다 체인점 점심 정식 메뉴로생선회 량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회 나오기 전에 다양한 음식이 나옵니다 생선회는 묵은지와 함께 먹으니 더 좋더라고요 전에 일호집 돼지갈비가 계속 생각나서또 먹으러 갈까 하다가 오늘은 회를 먹었는데 빛나는 바다 회가 신선해서인지 다음번에는 점심 정식 말고 생선회 량이 푸짐하게 회 세트를 먹어봐야겠습니다 빛나는 바다 중랑구 망우점 점심에는 돈까스 먹고저녁에는 회한접시 먹고 몰아 쓰지 말아야하는데 하루에 있었던 일이니까그냥 몰아쓸께요 제가 서식하고 있는 지역이 중랑구 망우동인데요 서울에서는 거의외지요 빛나는 바다가 체인점으로 알고는 있지만 저희동네에 생긴지는 그렇게 오래는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의 횟집은 장사가 항상 잘 되던 자리구요 고깃집이 들어오면 항상 망하던 자리지요 제가 출근하면서는  거의 볼일이 없는 위치에 있는 곳이라 항상 요런 화려한 조명을 뿜어내고 있다는거전기세많이나올거같다는네이버에

청평매운탕 매운탕,해물탕

중랑구 매운탕 맛집이에요 저희 집 근처에 굉장히 유명한 축제가 있었어요 그건 다름이 아니고 서울 장미축제라고 하는 건데요 집에서 차를 타고 15분 정고 가면 있는 먹골역 근처더라고요 태릉입구 근처에서 시작을 하는 장미 축제 그래서 제가 퀘럼이게게 이런 축제를 하고 있으니까 꼭 가보자고 말을 했는데 그러자고 하더라고요 기대르 하고 카메라를 챙기고 또 그 근처 맛있고 유명한 음식점에서 먹자고 말을 했어요 더운 날이였지만 그래도 한 번 꼭 가보고 싶었던 그런 축제인데 갈 수 있어서 참 좋았고요 많은 장미를 볼 수 있어요 이 날의 플랜은 서울 장미 축제를 보고 그리고 유명한 맛집을 찾아가자 그래서 먹골여 맛집 찾아보았는데 청평매운탕 여기 줄서서 먹는 메기 매운탕집이였어요 다녀온 후기까지 같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녀온 서울 장미 축제 낮과 밤의 모습이 달랐는데요 낮은 이렇게 다양한 장미를 한 번에 볼 수 있었어요 장미의 색깔이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약간 낮이라서 더운감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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