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선지해장국 맛집 / 솔밭 감자탕

솔밭 감자탕

서울 감자탕이나 양평해장국 가면 내포좀 많이 넣어주세요

날이 더워 후덥하고 끈적거리고 정말 컨디션 꽝이었다는 용인 수지 동천동에 삼겹살 맛집 검색하다

찾아간 곳은 솔밭 네비 검색하고 간건데 주소는 성남 분당구라는 용인과 성남 그 경계 였나봐요 솔밭 생삼겹살 1인분 170g 14000원 양도 적고 가격도 비싸네요

용인 성남이 쪽에 식당들이 가격이 대체적으로 가격이 비싼 것 같아요

손님들이 바글바글 주말이라 그런건지 원래 맛집인건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새로 인테리어를 한것같아요

깨끗 기본 반찬들이 나오고 여기는 선지해장국이 서비스로 나오는데 무한리필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그것 때문에 왔는뎅 역시나 3번 리필해서 먹었다는 그러나 사진한장없이 흡입만 두꺼운 돌판위에 삼겹살 3인분 올라갑니다

여기는 고기를 직접 구워주시더라구요

정말 프로답게 쎈불에 확 굽고 가위로 싹뚝 한번 뒤집고 끝 옴마야 너무 멋져 맛있게 익혀진 삼겹살 와우 냄새없이 너무 맛있었어요

반찬들도 깔끔하고 비오는 날 삼겹살은 너무 잘어울리는 듯 소주 한잔까지 하니 이곳이 파라다이스 빠지면 아쉬운 볶음밥 1인분에 3천원이예요

가격이 정말 쎄죠 저흰 3인분 볶았네요

볶음밥 완성 노릇노릇 다음에 동천동 올때 꼭 다시 들르고 싶네요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고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셨어요

그래서 가족들끼리 식사였는데 기분좋게 잘 먹었답니다

남부해장국 해장국

춘천사람들이라면 모두 안다는 해장국집요 전 주말에 늦잠을 푹 자고 놀러가기 전에 해장국집서 밥을 먹고 싶은데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간곳나는 선지해장국을 좋아해서 그걸 먹고 싶었고 조카와 동생은 별로 안좋아하니 메뉴가 다양한 여기가 딱이지 요렇게 양념장이 깔리고 김치도 뙇그리고 사람도 바글바글한만큼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았음 어머 선지해장국 그리고 이건 우거지 해장국 선지가 겁나게 부드러워서 곱게 으깨서 같이 먹었음근데 다 먹기도 전에 조카가 선지맛에 빠져가지고밥은 안먹고 선지만 찾아서 이모가 얼른 다 건져줬지롱옆 테이블에서 몇살인데 저렇게 밥을 선지를 할 정도로 조카는 야무지게 밥을 먹었음 양념장이 나오는데 내가 아마 고추기름하고 후추를 더 넣었을듯선지해장국고추기름이 진리가 아닙니까 조카를 다 건져주고 저는 우거지만 남았는데여 밥을 풍덩말아서 후루룩진짜 해장국은 이게 너무 좋아뜨거운 국물 먹고 이렇게 밥말아서 먹는 맛 김치 한조각 얹어서 먹는 국밥이란주모 여기 탁주도 한잔 말아주쇼할것

양평해장국집 해장국

그래서 우신엔지니어링기전모터삼호기전 직원들이 배방양평해장국을 먹으러갔습니다 저희는 주차관계로 양평해장국 뒷문으로  들어갔습니다 2번 리필해서 먹었죠 위에 사진을 보시면 배방양평해장국 소스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만드시면 돼욤 기규와 승래형은 선지해장국저는 선지를 싫어하기 때문에 소고기 해장국 얼큰한 비주얼근데 국물이 조금 모자란 느낌이 드네요 대신에 맛있었을때만 맛없는거 혼자먹으면 그것만큼 처량한거없음 저번에는 배방에 있는 양평해장국을 먹었는데맛이 괜찮아서 포스팅하려고사진찍어놨어요 양평해장국에는 선지랑 양이 들어가있어요 사장님 여기 해장국 한그릇이요  난 하라는대로 하는 사람이니까시키는대로 들깨랑 다진고추지랑 고추씨기름을 넣어서 쉐킷 오 

일미해장국 한식

충북 옥천 맛집깊은 맛이 느껴지는  일미해장국옥천맛집 따로국밥 해제비 수제비 일미해장국안녕하세요 포스팅is입니다 D요즘들어 차 베터리 때문에 말썽이었는데드디어 베터리를 보내주고 새로 교체를 했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려고 시동을 거는데 베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안걸리는거에요 그래서 보험서비스 불러서 시동걸고 공업사에 가서 베터리 교체미루던 일을 오늘에서야 했네요 먼저 메뉴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우거지해장국부터 호박꼬지찌개까지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어요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음식들인가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 적당하게 느껴지네요 저는 친구의 강력 추천으로 따로국밥을 먹었고친구는 해제비를 먹었습니다 기본 반찬 셋팅이에요 김치랑 깍두기도 맛있고짱아찌랑 저 감자조림 짱맛 먼저 친구의 추천으로 주문한 따로국밥입니다 콩나물이랑 계란도 들어있고돼지고기도 들어있어요 원래 제가 돼지국밥 잘 못먹는데이건 맛있게먹었어요 다음으로 친구가 먹은 해제비해물 수제

공촌해장국 감자탕

인천 서구에서 십수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공촌해장국   앞 대로변을 오가는 기사님들의 지지로 알음알음 알려진 곳이라 하는군요 저도 근처에 왔다 궁금해서           간판이한 포스합니다 큼지막하니 시안성 하나는 최고         단일메뉴에 가까운   선지를 못 먹는 분은 우거지갈비탕으로   그나저나 영업시간 잘 확인하시고   업소 위치 상 저녁손님이 많지 않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해장국 하나 주문   점심 때가 훌쩍 지난 늦은 시간임에도   손님들의 방문은 간간이 이어집니다 해장국 1인상         기세좋게 펄펄 끓여 나옵니다 선지와 우거지콩나물이 보이고   국물은 첫눈에도 그리 진하지 않은 듯 합니다 여느 해장국집과 다르게 채썬 파를 따로 챙겨주는군요 젓갈내 느껴지는 겉절이는 괜찮았는데         깍뚜기가 별로군요 식성대로   대파와 고추 왕창   고추기름은 더 넣을까하다 생략         동글한 선지가 큼직하게 세덩어리         선지의 퀄리티는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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