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설렁탕 / 푸주옥설농탕도가니탕 곰탕,설렁탕

푸주옥설농탕도가니탕 곰탕,설렁탕

대구 수성구 설렁탕 푸주옥 안녕하세요

대구 수성구 설렁탕 푸주옥 식당이에요

대구 수성구 설렁탕 푸주옥의 차림표에요

이상 대구 수성구 설렁탕 푸주옥에서 원기보충 제대로한 후기였어요

7월 1일 일요일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일요일이지만이른 아침집을 나서며비는 주룩주룩집에서 나올 때는 괜찮더니허전한 배를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간절 푸주옥설농탕도가니탕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36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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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있다

날씨가 풀렸다 싶으면 다시 추워지고 발끝이 오들오들 시린 요즘 같은 날 뜨끈한 국물요리가 엄청 당기지요

남편은 새벽에도 먹고싶으면 차타고 국밥집 찾아가는 스타일이라 24시 뜨끈한 국밥집을 잘 아는데 황금동 설렁탕집도 그 중 하나에요

주말아침부터 옷입고 남편이랑 아점데이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설렁탕맛집 푸주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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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시간이라 안심했는데 주차장에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인기쟁이 맛집입니다

시지에도 맛있는 24시 국밥집이 있으면 좋겠는데 순대국밥 콩나물국밥 다 실패요 홀이 넉넉하게 큰 편이에요

청진동해장국 감자탕

청진동 해장국 해장국 감자탕 전문혁시도시에서 일보고 저녁먹으려고 어탕국밥을 먹으려니 마감되었다고 해서욱수동 할매묵집으로 가니 거기도 마감이 되어서삼겹살 먹으려다가 급 청진동 해장국으로 변경24시간 하는 곳한우소고기 국밥과뼈다귀해장국뼈다귀해장국이 비쥬얼이 좋다고 해서뼈다귀 2개중 1개 일행에게 헌납함청진동 해장국대구광역시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3360537927927 김치는 잘라서 먹으니 괜찮고 요 오이 고추는 중간에 있는 것을 먹고 제일 밑에 있는 것은 식후 먹고 오이 고추는 여기에 찍어서 먹어야죠 여기는뼈다귀해장국의 고기를 찍어서 먹고

바우네나주곰탕 시지점 곰탕,설렁탕

지난 주말에 친가 가족들이 저희집에 왔었어요 같은 도시에 있으니까 특별한 일아니라도 서로 오가면서 반찬도 나눠먹고 외식도 자주 같이 하고 그러거든요 한동안 좀 뜸하다가 지난주에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한번 뭉치게 됬어요 때마침 저도 시간이 되서 저도 함께 했었어요 이렇게 모여도 가족 수가 그렇게 많진 않아서 집에서 자주 모여서 같이 밥 먹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저도 오랜만에 끼여있고 하다고 외식을 하자고 했어요 날씨가 좀 서늘한 가을이 되다보니까 음식을 고를때도 불과몇주전이랑 완전 달라졌어요 그때는 따뜻한 국물이나 고기 구워먹는 것 조차 잠깐 멈칫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그런 무더운 날씨였는데 이제는 벌써 바람이 차니까 따뜻한 국물이 먹고싶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따뜻 한 국물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어른들이 젊은애 입맛이 왜그렇냐고 완전 아재입맛 아니냐고 놀렸어요 근데 아재입맛 인정 저 아재취향 음식 좋아하는거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따뜻한 국물 중에서 고르다가 고모가 추

신촌설렁탕 곰탕,설렁탕

신촌설렁탕 대구동구맛집      오랜만에 포스팅이에요 휴대폰으로 끄적끄적 거리는 정도였는데 오랜만에 미뤄놨던 숙제를 조금씩하면서 일상으로 돌아오고자 편집해뒀던 사진들로 포스팅 시작해봅니다 수술날짜 잡아두고 전날 저녁 그날 밤부터 금식이라서 저녁은 맛있는거 먹자며 나왔네요 제가 설렁탕을 참좋아하는데 잘하는곳이 별로없어서 어디갈까하다가 검색하니 집근처에있어서 바로 똥집골목 맞은편 신촌설렁탕에 와봤어요 임산부 우대 음식점인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임산부라고 할인해줘서 좋았네요 임산부 마지막 날이였으니깐요     똥집골목 맞은편 버스정류장 쪽에있어요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차는 뒤쪽에 주차하고 들어왔네요 숯불갈비집이기도해서 단체 송년회 모임하는 아주머니들이 많네요 씽군이랑 주문해놓은 음식기다리는 중이에요 다음날이면 씽군이는 오빠가 되네요 그래서 더 의젓해 보이기도했던 날이에요 기본반찬이 나왔어요 오래된 가게같은 느낌의 기본반찬들   남편이 며칠 못먹는다고 든든하게 먹으라고 만두도 주문해줬어

한우장 곰탕,설렁탕

만경관맛집중앙로역맛집대구시내24시밥집대구중구맛집 따로국밥과 설렁탕이 맛있는 한우장     대구 분들이면 다들 아실 만경관에서 시내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중앙로역 근처에 위치한 한우장 설렁탕집   예전 모습 그대로 맛도 그대로인 집입니다 아침 일찍 부터 갔더니 저희밖에 없었어요 안쪽에는 좌식으로 먹을 수도 있고 테이블에서 식사할 수도 있어요 메뉴판은 따로 없고 이렇게 단촐합니다 원래 몇가지 메뉴 없는집이 진정한 맛집이죠   저는 설렁탕보다 선지를 더 좋아하기에 따로국밥을 시켰어요 밑반찬으로는 멸치볶음 과 김치 그리고 깍두기를 내주십니다 깍두기가 아주 시원하고 맛있어요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시원한 맛     따로국밥이 나온 후 한상차림 입니다 단촐하지만 부족함 없죠   푹 삶아진 무우랑 파 그리고 큼직한 선지가 들어있어 시원하고 얼큰한 따로국밥   옛날 시장에서 먹던 추억의 선지국밥 딱 그맛입니다 밥한공기 말아서 떠먹으면 속까지 개운해지는 맛   특히 술 먹고나서 해장으로도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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