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식당 돈가스 / 다래함박스텍 돈가스

다래함박스텍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돈가스 오므라이스 생선가스만 하더라구요

원래 함박보다는 돈가스를 더 좋아하는데 여긴 함박스테이크가 괜찮더라구요

어때요 비쥬얼 좋죵 도톰하게 촉촉한 함박스테이크 5000원 돈가스 비쥬얼 함박스테이크 비쥬얼 보고 있으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함박스텍과 돈가스중 뭘 먹을까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보다 더 어려운 숙제네요

곱배기는 6500원 그 외에도 돈가스보통매운 오므라이스 생선가스가 있으며 가격은 5천원으로 같다

근처에 밥 먹고 달리 갈 데가 없다는 건 함정 결혼기념일엔 딴데루 수유 다래함박스텍 월요일 정기휴무 매장 전면 메뉴 밑반찬 및 에피타이저 스프 다소 협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5000원 가격 대비 맛과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이 훌륭함 돈가스 매운함박스텍과 밥 돈가스 5000원 가격대비 맛과 고기의 두께가 훌륭 소스는 달달 매운함박스텍 함박스테이크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함박은 여느 함박집보다 훌륭 돼지고기 잡내가 거의 없다

신랑 쉬는날은 밥하기도 싫고 나도 쉬고 싶고 그렇다고 막 비싼건 먹으러 가기도 싫고 해서 찾은 집 밖에 오므라이스라고 써져있지만 오므라이스는 안된다 DSLR안가져가서 신랑폰으로 찍었더니 흔들렸넹 가격은 너무착한 5000원 곱빼기는 6500원 요새 5000원짜리 돈가스가 있던가 어지간한 배달돈가스도 다 7000원씩이던데 이집은 생선가스 제외하고는 다 국내산 우리는 매운돈가스 곱빼기 그냥함박스텍 매운함박스텍곱빼기를 시켰다 식당 내부는 위에 좌식 테이블이 4개 있고 그 앞에는 모조리 입식 테이블 쭈루루룩 공간은 충분히 넓다 우리가 갔을땐 애매한 시간이라 그랬나 5시 사람이 2팀 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다 먹고 나갈때되니까 사람들이 막 밀려 오는데 한테이블 빼고 전부 다 찰 정도였다

근처 병원에서도 환자복 입은 사람들도 오고 일반 동네 주민들도 애기들 데리구 많이 오나보다 리필 되는 기본찬 머스타드 뿌린 샐러드와 시원한 콩나물 국 옛날 스프 난 옛날스프 좋아한다 옛날에 엄마아빠랑 경양식 집 가서 먹던 생각도 나고 슈군두 이 스프 좋아해서 한그릇 더 먹고 이모한테 리필부탁 짠 예쁜 비주얼을 뽑내며 단돈 6500원짜리 무려 곱빼기 돈가스가 나왔다 어디서 이 가격에 이런걸 먹을 수 있을까 돈가스가 2덩이 난 양념을 매운 양념으로 시켰기 때문에 소스에 고추들이 섞여있다

돈가스는 두터운 일식 돈가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름이 좋은지 까맣지 않고 바삭하니 잘 튀겨져 있었다

한입들씩 잘라서 냠냠냠냠 맛있엉 시장이 반찬이라고 우리가 넘넘 배고파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완전 맛이 구리면 맛없었을텐데 가격대비 정말 강추 돈가스는 바삭하고 함박스테이크는 두텁고 육즙이 나오는 촉촉한 맛 매운 소스는 완전 불족처럼 매운건 아니지만 좀 매웠다

메뉴는 함박스텍 5000원 매운함박스텍 5000원 돈가스 5000원 매운 돈가스 5000원 생선가스 5000원 곱배기 6500원 곱배기 있는 줄 몰랐는데 우리에게는 5천원 사이즈가 약간 부족했습니다

저는 제가 약간 초딩 입맛이라 그런지 돈가스같은 점심메뉴를 좋아해요

그래서 얼마전에도 돈가스를 먹었는데 또 먹으러 다녀왔어요

깍두기는 돈가스집에서 빠지지 않은 반찬 저는 항상 매운함박스텍 돈가스보다는 함박스텍이 더 맛있더라구요

이건 예전에 먹은 매운돈가스 돈가스도 맛있지만 전 한번 함박스텍을 먹고 난 후에 계속 함박스텍만 찾게 되더라구요

풍년돈까스 돈가스

매일 외식인데 오늘은 돈가스를 먹으러 갔어요 내가 좋아하는 옥수스 스푸까지 신랑과 나눠먹기 위해 치즈돈가스와 돈가스를 시켰죠 이곳의 좋은점은 돈가스 빼고 나머지는 무한리필이라는거죠 근데 배불러서 한번도 리필을 안하긴했는데 밥 스프 반찬 도 무한 리필 돈가스 집중에 치즈가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 돈가스는 첨봤네요 풍년돈가스 집이라 이름따라 치즈도 풍년입니다 보통 그냥 돈까스맛에 치즈맛만 더한 느낌이 대부분이나 이 집은 그냥 돈까스랑은 다른 별개의 맛이더라 갠적으로 치즈가 듬뿍한 걸 좋아라 하는데 굳이 치즈가 많이 들진 않았음에도 맛있다고 느꼈다 녹아나오는 치즈의 아름다운 비쥬얼을 마지막으로 포스트 마친다 20150920 1054 이어쓰기 돈가스가 먹고싶어서 남편이랑 한참 검색하다가 찾은 화전에 위치한 풍년돈가스 나야 일식돈가스도 한식돈가스도 다 좋아라하지만 남편은 일식돈가스를 싫단다 그래서 어릴때 엄마아빠 손잡고 가서 먹었던 돈가스의 맛이 나는곳으로 검색검색해서 찾

행운돈까스 돈가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지만용 메뉴판은 많이 달라져도 돈가스 나오기 전 스프 나오는건 똑같네요 짜잔 스프를 다 먹고 좀 있으면 나오는 메인 메뉴 요즘은 일본식 돈까스집들이 많은데 오랜만에 옛날 돈가스 먹는 기분으로 맛있게 흡입하고 왔어요 주방장님이 옛날 주방장님으로 바뀌시면서 돈가스가 엄청 맛있어졌답니다 돈가스가 그렇게 크지는 않고요 오늘 점심은 돈가스를 먹으러 갔어요 장안동에 있는 행운돈가스 지기 옛상호행운돈가스라는 곳인데요 저희는 위 메뉴 가운데 피자돈가스9500원랑 행운정식곱배기11000원를 시켰어요 행운정식 곱배기입니당 돈가스 두덩이 생선가스 세덩이 함박스테이크 작은거 한덩이 그리고 계란 후라이가 제공되네요 사실 이곳이 예전엔 상호가 그냥 행운돈가스 였거든요 그래서 대표 정식메뉴가 행운정식이랍니당 피자돈가스의 모습입니닽 피자토핑이 풍부하게 올라와 있네요 돈가스 안을 들여다보네 두껍진않지만 튀김옷보다는 고기가 훨씬 많이 들어가있네요 피자돈가스도 마찬가지로 고기가 두툼합니당 어

가나돈까스의집 기사식당

그냥 다이닝코드 검색해서 가까운데로 향했는데 그곳이 가나 기사식당이었다 일하는 곳 근처에 기사식당같은 돈까스 집이 엄청 오래 있었는데 거진 10년을 왔다 갔다 하면서 한번도 먹어보지 않다가 요즘 돈까스에 꽂혀 먹으러 갔습니다 메인 메뉴인 돈까스는 기본 돈까스 생선 치즈 이렇게 3가지 종류를 파는데 기사식당 답지 않게 가격이 조금 높은편 7천원75천원 정식세트는 돈까스 종류가 생선도 같이해서 나와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듯 했어요 기사식당답게 음식이 빨리나온다는것이 최대 장점인것같습니다 그럼 루팡맨은 이만 루팡타임 끝 순번제로 점심 메뉴를 정하고 있는 쮜여사와 동료들은 돈까스가 유명한 기사식당을 발견하고 오늘의 점심으로 낙점했습니다 생선까스는 다소 평범했지만 맛있게 냠냠냠 돈가스 사이사이 풋고추를 먹는 재미가 있더라는 논현동 가나돈까스의 집은 돈까스를 비롯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사식당으로 이 곳의 돈까스는 백종원의 3대천왕 돈까스편에 소개가 될 정도로 유명새를 타고

뽀빠이기사식당 한식

중곡동 기사식당 돈가스 기사식당의 돈가스 치고는 비싼편 8천원 사람마다 다르지만 본인에게는 가격대비 작았음 맛 soso 옛날 돈가스를 드시고 싶으면 한번쯤 먹을만 한듯 옆에 야채 드레싱도 그냥 평범 10점 만점에 6점 중곡동 돈가스 기사식당 오늘 저녁 갑자기 돈까스가 먹고 싶네 점심때 온세상을 가득 흩날린 눈 때문에 어디 나갈 엄두도 못냈는데 원래 오늘은 콧바람 쐬는 날이라 눈 그치자마자 저녁은 외식할 생각으로 암튼 어디로 갈까 싶다 새벽 1시정도 갔을때는 썰렁했지만 좀 있으니 사람들로 꽉 차더라 기사님들 그리고 일반 손님들도 많았던듯 원래 1인보쌈정식으로 유명한 24시 기사식당인듯 보쌈과는 거리가 있는 돈까스도 주메뉴 돈까스 맛집을 포스팅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24시 기사식당 방문 2000년대 초반 스포츠 서울 맛집으로 인터넷이 생기기전 스포츠 신문에서 맛집 소개를 많이 했었지 요즘은 인터넷 방송 모두 맛집 풍년인듯 보쌈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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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맛집 '유다까'